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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받는 배당금은 얼마?

본격적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한 것은 2021년 3월 즈음 이었다.

그 전에는 AT&T 로 배당 받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고 3월 부터 분기별로 받는 배당금을 월 배당주 포트폴리오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후에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 주식을 모두 청산하고 미국 배당주 위주로 투자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자산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매일지와 자산 상태에 대한 기록을 액셀에 하기 시작했다.

실제 배당금 히스토리 기록

 

 

현 시점에서 매월 받는 배당금을 기록해 보니 1, 4, 7, 10월의 배당금이 다른 월에 비해 부족한 것 같아

해당 월에 해당하는 배당주를 추가 발굴하기로 하였다.

 

예상 월 배당금

이상하게도 금액을 맞춰서 매월 같은 금액을 받고 싶은 심리는 다 똑같은 것 아닌가? 

 

 

너무나 많은 미국 배당 주식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배당주는 너무나 많다.

무엇을 사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일단 아는 주식을 골라봐야 한다.

남이 추천해 주는 주식보다 내가 아는 이름의 회사라면 어느정도 믿을만 하다.

미국회사를 잘 모르는 나에게도 이름이 알려졌다는 것 만으로도 최악은 면할 수 있다.

 

1.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타 블로그 등을 통해 나오는 미국 1, 4, 7, 10월 분기 배당주 리스트에서 내가 들어본 회사만 추려본다.

jpmorgan jpm -> 은행, 금융회사 (보유중)

walmart wmt -> 월마트는 한국의 이마트 같은 유통업체

comcast cmcsa -> 컴케스트는 케이블 방송회사이며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

coca-cola ko -> 코카콜라 식음료 기업 (보유중)

oracle orcl -> 오라클은 SW회사. 데이터 베이스 회사

cisco csco ->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 보안 회사

philip morris pm -> 필립모리스는 담배 회사

lam research lrcx -> 램리서치는 반도체 장비 회사

best buy bby -> 베스트 바이는 전자제품 전문 유통업체

hewlett packard hpe ->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용 클라우드 회사(원래 HP는 컴퓨터 제조 회사 근데 분리됨)

segate stx -> 씨게이트는 하드디스크 회사. 세계2위 (웨스턴 디지털이 1위)

xerox xrx -> 제록스는 프린터 복합기 회사

 

2. seekingalpha.com 에서 원하는 정보 얻기

저 중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cisco, oracle, lam research를 살펴 보려고 한다.

금융주와 소비재(코카콜라)는 가지고 있으니 다른 기업중에 관심기업을 살펴 봐야 하는데

담배회사는 내가 담배를 피지 않으니 제외.

베스트 바이나 월마트는 유통회사인데 유통회사 일종의 소비재와 비슷한 느낌이므로 제외하자.

소비재는 코카콜라와 P&G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HP는 조금 망해가는 느낌이어서 제외. 씨게이트는 하드디스크 회사로 더 발전할까 의문이 들고, 제록스 역시 복합기나 프린터가 더 발전할까 의문이 든다. 

cisco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로 탄탄한 걸로 알고 있고 미래 보안도 중요한 이슈이므로 일단 살펴 보고 싶고,

oracle은 기업 데이터베이스 독점기업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lam research는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 3대장 중 하나로 ASML(노광장비 1위), AMAT(어플라이드 머트리얼스) 과 함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이다.

 

확인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정말 1,4,7,10월에 배당을 주는 회사인가?

2) 시가배당률과 5년 평균 배당률은?

3) payout ratio(이익대비 얼마나 배당하는지)는?

4) 배당금을 얼마나 오래 증가시켰는지?

5) 5년 10년 동안 주가가 성장하고 있는가?

 

위 항복을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oracle을 예로 들어보자

 

seekingalpha.com에 들어간다.

검색창에 ORCL찾아 들어간다.

 

1) 배당월 확인

Dividends에 Dividend History를 들어간다.

아래로 내려보면 Pay Date의 history가 나오는데 계속 1,4,7,10월이면 맞다.

2) 시가 배당률, Payout Ratio, 몇 년동안 배당 성장했는지 확인

Dividends에 Dividend Scorecard로 들어간다.

밑으로 내려보면 Div Yield가 시가 배당률이다. 현재 주가 대비 연 배당률을 의미한다.

Payout Ratio는 이익대비 얼마나 배당하는지 의미하며 24.29%는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버는 것 대부분을 배당준다는 의미는 산업이 더이상 발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50%이상 배당하는 주식은 아닌 것 같다. (리츠 배당주는 미국 정부에서 강제로 이익의 90%를 배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Dividend Growth가 몇 년 동안 배당을 증가했는지에 대한 내용인데 1년인 것을 보니 배당을 증가하지 않다가 최근에 한 것 같다.

이건 그래프로 다시 봐야 한다.

배당 history 그래프로 보기

Dividend History 에서 그래프를 보면 배당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2년에 한번씩 배당금을 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oracle dividend history

 

아래 코카콜라의 배당 히스토리를 보면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지 알 수 있다.

coca-cola dividend history

3) 5년 평균 배당률 확인하기

Dividend Yield 로 가서 아래로 내려보면 오늘 기준으로 1.72%인 것을 알 수 있다.

신기하게도 2)에서 확인한 시가배당률과 같다. (다른 종목들은 거의 다르다)

배당률 관점에서 5년 평균 배당률 추이를 보고 배당률이 높을 때 사는 것이 유리한데 지금은 평균 수준이다.

 

4) 주가 성장성 확인하기

Summary에서 5년 주가를 확인하면 꾸준하게 우상향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52 Week Range를 보면 현재는 고점 대비 많이 빠진 것을 알 수 있다. 거의 30% 빠졌다.

좋은 주식이라면 이렇게 많이 빠졌을 때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재무 상태를 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배당을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가 재무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판단하는 편이다.

 

잘 선택하여결과를 믿고 사 모으기

cisco와 lam research도 자세히 살펴보고 포트에 추가할지 결정할 생각이다.

일단 선택을 했으면 꾸준하게 사 모으는 것이 미국 주식에서는 성공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 멘탈관리하면서 나는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부자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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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자란?

부자란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할 수 있다.
내가 보기에 부자인 사람도 스스로 서민이라 칭하고 중산층인 사람도 스스로 충분히 부자라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경제적 자유를 가진 사람이다.
경제적 자유는 내가 생각하는 핵심 가치를 돈 문제 때문에 저버리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부자가 되려고 하는 욕망, 절실함, 실행력, 용기 등 마음가짐의 변화도 필요하겠지만
마음가짐 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점처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의 현금 흐름

로버트 기요사키의 저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는 부자의 현금흐름을 강조한다.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은
수입 -> 지출
로 정의되고
중산층의 경우
수입 -> 지출 + 일부 저축
정도로 정의할 수 있으며
부자의 경우
수입 -> 자산 -> 지출
로 정의 된다.

간단한 현금흐름의 변화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부자는 수입이 생겨나면 모두 자산으로 들어간다.
자산은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하며 거기서 창출된 수익을 통해 지출을 한다.
자산은 계속해서 늘어나며 수익은 계속적으로 증가한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좋은 빚이란 무엇인가

나에게는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던 빚이 크게 남아있다.
경제 공부를 하기 전 공무원 이셨던 부모님의 경제 관념에 영향을 받아
할 줄 알는 것이라고는 적금밖에 몰라 적금만 10년 넘게 부었었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크게 과소비하지 않아 직장생활 10년동안 1억정도의 돈을 모았던 시드머니를 가지고
결혼 이후 운이 좋게 집을 장만했던 것이다.
이후 대출 받은 빚을 돈이 생기는 대로 중도상환하며 살고 있었다.
멍청하게도.

회사의 월급만으로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
경제공부를 하며 주식을 파고 들게 될 즈음.
좋은 빚이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빚 갚는 것을 멈추었다.

좋은 빚이란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갚을 수 있고,
상환 기한 길며,
금리가 낮은 빚을 말한다.

나는 상환 기한이 30년 이며,
중도 상환은 언제든 할 수 있으며,
고정 금리는 3.8% 였다.


내가 빚을 갚지 않고 원리금만 상환하는 이유

3.8%라는 금리는 현 기준으로는 많이 낮은 금리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2%대의 금리가 많아 3.8%라고 주변에 얘기하면
어서 빨리 갈아타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고정금리로 갈아타기 어려울 것 같아 갈아타지 않은 선택은 현재로써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들어 물가가 많이 올랐다.
물가가 오른다는 말은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다는 말이다.
그 말은 또 인플레이션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은행이 생겨난 이유 주식이 생겨난 이유 등
자본주의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레 인플레이션은 필수 불가결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가진 빚은 내가 빌렸을 때
100만원의 가치와 몇년이 지난 지금 100만원의 가치가 다르며
10년 20년 30년 후 100만원의 가치는 지금과는 현저하게 다른
낮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다만 급격하게 가치가 떨어지지 않기에 쉽게 수긍하지 않는 것 뿐이다.

지금 내가 빚을 바로 갚지 않고 그 돈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면
당연하겠지만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 3.8%를 확정적으로 수익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주식을 공부해 보면 미국 시장 지수에 투자를 해도 연 10%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꼭 10% 수익을 내지 않아도 좋다. 3.8%만 넘으면 되니 말이다.

앞서 말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의 현금흐름을 따르려면
수입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먼저 넣어야 그로부터 발생한 수익을 통해 자산을 더 늘릴 수 있고
계속해서 부를 쌓아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 흐름을 따르기 위해 빚은 원리금만 상환하고 남는 여유자금은 자산을 늘려나가야 하는 것이다.


내가 잠을 자는 동안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면 죽을때 까지 일을 해야 한다.

워렌 버핏이 한 말로 기억한다.
적당한 시점에 은퇴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
진심으로 더 늦기 전에 경제공부를 한 것에 감사한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낸것에 감사한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날을 보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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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한 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주린이 시절을 피해 갈 수 없다.
주린이 시절 초보자의 행운으로 2배이상의 수익을 내 보기도 하며,
주식 쉽네 하는 생각으로 잘못된 종목 선택을 했다가 오랜 시간 고통을 겪기도 한다.
"회사의 미래와 미래 환경 및 산업의 변화에 발 맞춰 장기 투자할거야" 라는 마음으로 매수한 종목이 계속 떨어져
눈물의 손절을 하거나 아주 아주 오랫동안 고통속에 지내며 다신 주식따윈 쳐다보지 않겠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한다.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산 종목이 올라 예기치 않은 이익을 보기도 하고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산 종목이 많이 떨어져 눈물의 손절을 하기도 한다.
더 이상 주변 지인을 믿지 못하고 나름대로 공부하며 인터넷을 뒤지고 유튜버의 말에 설득당하며
좋은 주식을 골랐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기대와는 다르게 무참한 폭락앞에 무릎을 꿇는 일도 허다하다.

나 역시 주린이 시절 똑같은 경험들을 하며
마음이 편한 주식 투자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수차례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마음 편한 주식 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배당 받는 기쁨

국내 주식 미국 주식 가리지 않고 투자를 하던 중 AT&T라는 종목을 알게 되었다.
미국의 AT&T 할아버지가 많이 있는데 이 분들은 예전에 사뒀던 AT&T 종목 하나만 가지고
배당을 받으며 평생을 살아가신다는 얘기 였다.
나름 공부해 보고 찾아보니 AT&T는 매우 역사가 깊은 통신 회사였고
배당주도 많이 주는 좋은 주식이었다.
그래서 배당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서 AT&T 주식을 매수해보았다.
배당일이 되어 배당알림을 받은 날
" 그래 이거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당률은 그 당시 시가배당률로 약 연 5% 정도 되었고
세금을 제외하고 약 $15 정도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은행에 예금하면 1%의 이자도 받을 수 없는데 미국 주식은 배당을 연 5%나 준다니!
거기에 매년 매당금을 인상해서 인플레이션 방어도 된다니!
10년 후면 매수가 대비 배당률로 5%가 아니라 10% 20% 30% 이렇게 될 수도 있다니!

정말 머리에 번개가 치는 듯한 충격이었다

아쉽지만 지금은 AT&T를 모두 팔고 다른 배당 종목으로 갈아 탔지만
처음 배당 받은 기쁨을 줬던 AT&T에 대한 고마움은 잊을 수가 없다


미국 주식으로 월배당 포트폴리오 만들기

AT&T는 2,5,8,11월이 배당을 받는 달이다.
만약 AT&T 종목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1년에 4달 배당을 받고 8달은 받지 못한다.
매달 월세 받는 것 처럼 배당을 매월 받을 수는 없을까?

미국 주식은 대부분의 주식이 배당주이며,
일반적으로 분기배당 (연 4회) 배당을 준다.
종목을 배당월에 따라 구분하면
1) 1,4,7,10월 배당을 주는 주식
2) 2,5,8,11월 배당을 주는 주식
3) 3,6,9,12월 배당을 주는 주식
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물론 배당월이 약간 다른 주식들도 존재하며 매월 배당을 주는 주식도 있다.

우리는 매월 월세받듯 배당을 받고 싶으니
최소 3개의 종목을 내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으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나의 2022년 1월 현재 포트폴리오는 아래와 같다
AT&T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나머지 주식으로 매월 배당을 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월 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은 위에 설명한 대로 배당월이 다른 종목 최소 3개 이상의 종목으로 구성하면 된다.
거기에 추가로 분산 투자의 효과를 가지기 위해 여러 분야를 나눠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나의 포트폴리오에 보면 소비재, 제약, 리츠, 첨단기술, 금융, 에너지 등으로 구분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배당주 만으로 충분할까?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은 대부분 오래된 산업일 경우가 많고 성장성이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앞으로 10년 이상 아니 평생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데 너무 안정적인 배당주에만 투자하는 경우
마음은 편하지만 시장의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배당주를 모아가는 것과 동시에 성장주에도 같이 투자를 해 줘야 한다.
이 부분은 다음에 자세히 한번 말해 볼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좋은 배당주를 고르는 방법

배당주라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처음 배당의 기쁨을 주었던 AT&T 같은 주식의 경우
배당을 많이 받는 만큼 주가가 많이 하락해 앞으로 벌고 뒤로 까먹는 일이 흔하게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좋은 배당주를 고르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오랬동안 배당을 끊기지 않고 주었으며 주가도 우상향 하며 배당금도 매년 상승한 기업
  • 약 5년 정도의 평균 배당률보다 현재 시점의 시가 배당률이 높은 기업 (기업이 저평가 된 상태)
  • 미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것 같고 계속 내 주머니의 돈을 가져갈 것 같은 기업


물론 이렇게 배당주를 고르려고 해도 쉽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시장이 좋을 때에는 항상 고평가된 주식들이 즐비하고 모두 비싸보인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위에 3가지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근 몇년 동안 혹은 최근 1년 이내에 가장 높은 주가 대비 얼마나 빠졌는지를 보는 것이다.
MDD라고 하는데 배당주가 20% 이상 빠졌다면 기업이 우량하다는 가정하에 포트폴리오에 넣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었다면 그 다음은?

나의 경우 현 포트폴리오에서 비율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적립식으로 추가 매수 하되 일정 비율(20%)을 넘기지 않으면서 가장 많이 빠졌다고 생각하는
즉, 현 시점에서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는 주식을 추가 매수한다.
그것도 월급을 받고 난 다음에 기계적으로 한다.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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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수단 중에 무엇이 적합할까?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나 역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과 행동과 말을 할 수 있길 바라고, 고작 돈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큰 돈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지금 소비하고 있는 패턴 정도는 은퇴 이후에도 똑같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직장인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직장인으로 월급이 급격히 상승하기는 어렵고,

시간상 투잡이나 쓰리잡도 쉽지 않다.

절약하면서 저축을 더 할 수 있겠지만 너무 너무 아끼면서 사는 삶도 바라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투자를 통해 추가 수입을 얻는 길 밖에 없다.

 

전통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사업을 하거나 투자자가 되는 방법이 정설인데

직장인은 사업이 어려우니 투자밖에 없는 것이다.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주식 아니면 부동산이다.

현 시점에서 부동산은 정부의 제재 등으로 투자가 쉽지 않아보이고, 개인적으로 정말 2021년말 현재는 투자시점이 아닌 것 같다.

거기에 부동산은 많이 뛰고 움직여야 투자할 수 있는 분야로 생각된다.

직장인은 몸을 움직일 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거기에 부동산은 초기 자금도 많이 필요하기에 투자하기 쉽지 않다.

 

 

직장인에게는 주식이 답이다. 그 중에서 미국 주식이 맞다.

왜 주식이냐 한다면,

소액으로 가능하며 한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만 하면 크게 다른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경우 결국 사람과 사람관의 만남이 생기는 여러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귀찮은 일이 발생할 확률이 주식투자에 비해 매우 높다.

 

거기에 직장인이 일을 하는 업무시간에 장이 열리는 국내 주식과 달리

미국주식은 장이 열리는 시간이 밤 11시30분 경에 시작하므로

마음 편하게 사놓고 자면 다음날 아침 장이 끝나 있어 결과만 확인하면 되는 매우 큰 장점이 있다

물론 마음 편한 종목으로 잘 골라놓아야 한다.  

 

국내주식의 경우 개인적으로 너무 외부 요건에 많이 휘둘리며 

고수들의 전장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즉, 사고  팔기를 잘해야하는 전장이다.

우리같은 주린이에게는 굉장히 어렵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해야 할까?

 

적립식으로 투자하되 잘 고른 포트폴리오 안에서 가장 덜 오른 주식을 매수하자

나는 미국주식을 분야별로 분산해서 10개 종목 정도를 선정했다.

그 중에 대부분은 안정적인 배당주이며 일부만 안정적인 성장주와 미래성장주 및 시장지수에 투자하고 있다.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부동산, 첨단기술, 에너지, IT, 금융 이렇게 나눠서 투자하고 있으며

분산 투자한 종목들은 대부분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표 기업이다.

 

그리고 배당주는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분산해서 셋팅하였다.

미국 배당주는 분기 배당이 대부분인데 1,4,7,10월 2,5,8,11월, 3,6,9,12월 대부분 이렇게 3종류로 분기배당한다.

그래서 각각 배당월이 다른 3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매달 배당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배당받은 금액은 매월 월급이 들어오면 지출해야하는 고정비를 제외하고 여유 자금과 합쳐

기존 포트폴리오에 부족한 종목을 매수한다.

 

매수할 때에는 포트폴리오 안에서 심리적으로 가장 안올랐다고 여겨지거나,

단기적으로 저점이라고 생각되는 즉 몇 개월 이내의 전고점에서 많이 하락한 것 같다고 여겨지는 종목을 추가 매수하면된다.

 

우리는 어차피 적립식으로 모아갈 것이므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시점이 아니라면

단기저점 종목이나 안 오른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것 만으로 리밸런싱의 효과가 나타난다.

 

나는 이렇게 올해 수익률 32%를 달성하고 있다.

누군가는 많지 않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이렇게 하는 주식 투자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공부를 해야 투자에 믿음이 생긴다.

올해만 약 35권의 투자관련 책을 읽었다.

지금보다 더 주린이 시절 왜 벌었는지 왜 잃었는지도 모르게 투자하고 매매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욕심부리다 후회하고, 공포에 손절하다 후회하던 그런 경험들은

물론 다 피가되고 살이 된 경험이었던것 같긴 하다.

 

주린이 시절에 쓰라린 경험

[주식으로 부자되기] - 주린이 주식 여정

 

주린이 주식 여정

주식 초보가 겪는 아주 흔한 여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이야기는 직접 겪은 것을 토대로 작성된 실화이고 앞으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오질 않길 바라며 이 기록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

charang.tistory.com

 

그런 후회 이후에 많은 책을 읽으며 그리고 여러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고수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나만의 투자 스타일을 찾아갔고 이제는 어느정도 믿음이 생겼다.

떨어져도 두렵지 않다.

어느덧 처음 500만원 정도에서 시작했던 투자금액이 약 4천만원 수준으로 올라왔다.

처음에는 500만원에도 벌벌 떨면서 몇프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에도 일희일비하던 내가

이제는 10프로 이상씩 움직여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돈의 그릇이 커진 것 아닐까 생각한다.

 

 

주식투자비법

결론적으로 주식투자비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책을 읽고 수많은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여

자신에게 잘 맞고 마음이 편안한 주식투자방식을 찾는다면

그것이 자신만의 주식투자비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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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사경인 회계사 겸 작가님의 저서로 아주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다.

 

책에서는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방법 중에 S-RIM이라는 방식으로 

투자할 종목을 선정하는데 기준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었다.

 

처음에는 마음에 드는 종목을 발견하면 그다음에 S-RIM을 통해 적정 주가를 분석해 보았는데

하다 보니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모든 종목 분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만들게 되었다.

python 코드로 만들었으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많은 코드들을 참고하였다.

코드는 누구나 마음껏 가져가서 사용해도 된다.

 

기본으로 가지는 기준은

부채비율 100% 이하

당좌비율 100% 이상

유보율 2000% 이상

ROE 3년 연속 +

당기순이익 3년 연속 +

으로 하였다.

 

naver와 comp.fnguide.com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으로 구현하였고

컨센서스가 없는 경우 집계되지 않는다.

 

main.py
0.01MB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월 13일 기준으로 나온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0 {'회사명': 'GS홈쇼핑', '현재주가(원)': '143,200', '적정주가(원)': 266332, '코드': '028150', '시가총액(억원)': '9,398', '예상수익률(%)': 185}
1 {'회사명': '금화피에스시', '현재주가(원)': '29,150', '적정주가(원)': 51639, '코드': '036190', '시가총액(억원)': '1,749', '예상수익률(%)': 177}
2 {'회사명': '대한유화', '현재주가(원)': '319,000', '적정주가(원)': 515588, '코드': '006650', '시가총액(억원)': '20,735', '예상수익률(%)': 161}
3 {'회사명': '영원무역', '현재주가(원)': '38,900', '적정주가(원)': 54877, '코드': '111770', '시가총액(억원)': '17,237', '예상수익률(%)': 141}
4 {'회사명': 'POSCO', '현재주가(원)': '301,000', '적정주가(원)': 409599, '코드': '005490', '시가총액(억원)': '262,432', '예상수익률(%)': 136}
5 {'회사명': '현대모비스', '현재주가(원)': '303,500', '적정주가(원)': 385987, '코드': '012330', '시가총액(억원)': '287,697', '예상수익률(%)': 127}
6 {'회사명': '실리콘웍스', '현재주가(원)': '68,600', '적정주가(원)': 83183, '코드': '108320', '시가총액(억원)': '11,157', '예상수익률(%)': 121}
7 {'회사명': '삼성전자', '현재주가(원)': '82,800', '적정주가(원)': 87657, '코드': '005930', '시가총액(억원)': '5,542,041', '예상수익률(%)': 105}
8 {'회사명': '제이브이엠', '현재주가(원)': '35,350', '적정주가(원)': 36556, '코드': '054950', '시가총액(억원)': '2,238', '예상수익률(%)': 103}
9 {'회사명': '한국앤컴퍼니', '현재주가(원)': '17,600', '적정주가(원)': 18012, '코드': '000240', '시가총액(억원)': '16,372', '예상수익률(%)': 102}

 

S-RIM을 이용한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

많은 종목들의 상승이 이어지던 시점(작년 6월쯤)에 S-RIM을 통해 나온 종목들을 투자했었다.

그런데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한 주식들은 지지부진하고 주변 동료들의 종목들은 계속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많이 후회하고 조금만 이익 보면 팔고 잘 오르는 종목으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했고

대부분의 종목을 1~2% 정도 이익보고 갈아탔었다.

지금에 와서 보면 그 종목들 중 일부는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일부는 굉장히 많이 올랐고 일부는 많이 올랐다가 떨어진 모습도 보인다.

최근에 주식시장이 횡보 혹은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라고 생각되는데

다시 한번 기업의 가치를 S-RIM으로 평가해보고 제대로 적정 기간 투자해보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할 때인 것 같다.

 

추가로 필요한 것

S-RIM을 이용해서 분석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ROE를 예상하는 것과 지배주주 지분을 예상하는 것이다.

이것은 컨센서스가 나오기 전까지 쉽게 알 수 없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같은 것은 나오는데 반해 S-RIM을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ROE나 지배주주 지분 같은 것은 나오지가 않는데 이것을 먼저 알 수 있으면 미리 S-RIM을 통해 계산하여 선점할 수 있을 것 같다.

더 알고 싶으나 아직은 잘 모르겠다.

누군가 영업이익 등을 통해 ROE나 지배주주 지분을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나 그 방법이 나온 관련 서적 알게 되면 정말 좋겠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그리고 주식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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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가 겪는 아주 흔한 여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이야기는 직접 겪은 것을 토대로 작성된 실화이고 앞으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오질 않길 바라며

이 기록을 통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주식으로 부자 되기 위한 굳은 마음가짐을 가지길 기원한다.

 

1. 처음 접한 주식

 

처음 주식을 접한 것은 첫 회사가 상장하면서 우리사주를 사게 되면서 였다.

회사에서 우리사주를우리 사주를 팔지 못하는 1년 동안 무이자 대출을 해준다고 하기에 그리고 회사 직원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우리 사주를 산다고 하기에 나도 별생각 없이 최대로 살 수 있는 우리 사주를 전액 대출을 받아 샀다.

 

우리 사주는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상장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회사가 상장되고 내가 가진 우리 사주가 수익권이라는 것에 아주 기뻐하며 별생각 없이 주식창은 보지 않고 1년을 기다렸다.

1년이 지나고 주식을 팔 수 있게 된 날 어떤 직원은 모든 주식을 바로 팔아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난 이때도 별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두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부터였다. 주식은 계속 한없이 계속 내려가기만 했다.

이미 1년이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대출에 대한 이자도 부담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한 달 정도가 지나고 이제는 내가 우리 사주를 샀던 가격보다 한참 아래로 내려가 손해를 보는 상황이었고

나는 더 이상 두려움에 버티지 못하고 200만 원 정도를 손해보고 모든 주식을 청산하였다

그리고 생각했다. 

"다시는 주식을 하지 않겠다"라고.

이후에 알게 된 얘기지만 2019년도 중순에 내가 샀던 가격보다 4배나 올랐었다. 관련도 없는데 포켓몬 고 관련하여 AR 관련 테마주로 묶였었다나 뭐라나...

 

2. 아... 비트코인

 

나는 2017년 전 세계를 강타한 비트코인을 접하게 된다.

그 당시 나는 내 삶의 몇 안 되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10만 원으로 투자했었다. 아인스타이늄이라는 코인이었는데 순식간에 수익을 몇십 프로씩 안겨주는 것을  목격하고는 점차 금액을 늘려 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쫄보이면서 간도 작았던 내가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하고 있었다.

오를 때 따라가라는 말을 듣고 막 따라가다가 손해도 봤었고

내릴 때 줍줍 하라는 말을 듣고 막 줍줍 하다가 손해도 봤다.

그리고 당시 텔레그램을 통한 코인 리딩 방에서 사라는 코인을 사서 손해도 봤었다.

이렇게 저렇게 코인을 사고파는 중에 비트코인 가격이 2천만 원을 넘어서자마자 모든 코인 가격이 수직 하강하면서

내 코인도 거의 반토막이 나게 되었다.

한 200만 원 정도의 손해를 보고 손절을 한 나는 이번에도 같은 다짐을 하게 된다.

"다시는 코인에 투자하지 않겠다! 쳐다도 보지 않겠다!"

언젠가 코인 가격을 보니 아주 어마어마하게 떨어진 것을 보고 "역시 나는 잘 손절하고 나왔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고

2021년 2월 현재 가격을 보면 참 좋은 기회를 또 잃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3. 다시 주식 투자

 

비트코인 열풍이 지나고 나는 손절하고 남은 금액 약 300만 원 정도를 다시 주식에 투자하고자 마음을 먹는다.

역시 실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비트코인보다 주식이 올바를 투자처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은 돈은 어떻게든 비트코인으로 손해 본 것을 만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내가 그 어떤 공부도 되지 않은 채 그냥 주식 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친구들의 말을 듣고 투자했고, 회사의 재무상태나 차트 상태 그리고 트렌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투자를 했다.

가끔 운이 좋아 20~30%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고 반대로 20~30%의 손실을 보기도 했다.

웃기는 것은 수익을 올릴 때는 적은 금액을 넣어서 조금만 수익이 나고 손실을 볼 때에는 큰 금액을 넣어서 큰 손실을 봤다.

이때 내가 생각했던 것은

"역시 나는 주식이랑 맞지 않나 보다"였다.

그렇게 나는 또 한동안 주식을 하지 않았다.

이후에 알게 됐지만 내가 오래 들고 있으면서 손해 봤던 주식이 만약 팔지 않았다면 어느샌가 원금을 회복하고 수익을 내고 있었을 거였다.

 

 

4. 존 리 선생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유튜브를 통해 존리 선생님의 강연을 듣도록 하게 된 것이 내가 다시 주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이때 나는 딱 2개의 주식을 사서 모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하나는 삼성전자였고 하나는 디앤씨미디어라는 회사였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아는 우량주였고 디앤씨미디어는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보는 플랫폼 회사였다.

사서 모은이 두세 달이 지났을 무렵... 코로나가 터졌고...

나는 공포에 모든 주식을 손절하고 말았다.

그때 내가 했던 생각은

"저점에서 다시 사서 모을 거야!"

였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가 참... 보잘것없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도 정말 준비가 안되어 있고 아는 것도 없으며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점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저점에 살 수 없었으며, 내가 팔았던 가격까지 왔을 때 더블딥을 믿고 다시 한번 떨어질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그 주식들은 언제 코로나가 왔냐는 듯이 하늘을 향해 고공 행진을 하고 있었다.

 

 

5. 주식 공부, 미래를 위한 다짐, 목표, 할 수 있다.

 

주식을 하다 보면 관련 근육이 생긴다고 한다.

나 역시 이제 어느 정도 근육이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지인의 추천으로 주식을 사서 이익도 보고 손해도 보면서 느낀 것은

내가 공부하고 선택해서 고른 주식이 아니면 하락 시 믿고 기다릴 수 없으며 추가 매수도 어렵다는 것이다.

내가 판단하고 선택해야 내 근육도 늘고 내 실력도 향상되는 것이고 그게 장기적인 주식으로 부자 되는 길이 맞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내가 공부하고 판단해서 고른 주식보다 지인이 골라준 주식에서 큰 수익을 내고 있다 ㅠㅠ)

2019년 부터해서 주식 관련 책 그리고 부자가 되는 것과 관련된 책을 거의 10여 권 읽었고 계속해서 읽을 예정이다.

이렇게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다 보면 언젠가는 분명히 내가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 누리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부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데에는 나에게 영향을 준 많은 유튜브 채널들이 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자청, 신사임당, 슈카 월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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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주의

자본주의라는 말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라고 설명하고 있다.

내가 사는 대한민국 역시 자본주의체제라는 경제체제 아래 있다고 잘 설명하고 있다.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이란 말은 다시 말하면 자본이 계급이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신분제가 존재하던 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나눠진다면,

자본주의경제체제 아래서는 자본가가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본가의 의미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바로 자본을 가지고 이윤을 내는 사람이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본금을 가지고 이윤을 내는 일을 하지 않고, 자본가로부터 고용되어 노동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노동자이다.

나 또한 그렇다.

노동자인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는가?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을 나는 최근에 알게 되었다.

노동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것만으로는 자본주의체제 아래서 허덕이며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본가가 되는 방향으로 서서히 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내가 언제까지 월급받으며 살 수 있을 지 알 수 없으며,

월급 인상률은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여러 방식의 투자를 통해 자본을 불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2.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주식 투자는 적은 금액으로 몇 번 해보았지만 쓴 맛만 보고 나는 다시는 주식투자 하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했었고,

남들 하는 것에 눈이 돌아가 비트코인도 했다가 손해만 봤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주식은 사고파는 트레이딩이 아니라 투자라는 명언을 존리님의 인터뷰를 통해 듣고 큰 깨달음을 얻고 주식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10년 20년 30년 이후에도 있을 것 같은 종목을 골라서 적금을 넣듯 한달에 얼마씩 넣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누구나 알고 유명한 그런 주식을 골랐다.

그리고 소액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골랐다.

 

그리고 사경인 회계사 님의 저서를 읽게 되었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책은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먼저 책은 읽으면서 따라가기 쉽게 쓰여져 있으며 책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그러면서도 나같이 생각 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시작하기에는 중요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책을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면,

  • 관리종목에 편입될 것 같은 회사, 상폐될 것 같은 회사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아라 (어떤 종목들이 위험한지 책에서 재무제표로 설명한다.)
  • 주식을 사기 전에 주식의 가격과 회사의 가치를 평가해서 싸게 사라. 가치 평가는 상대평가보다는 절대평가가 유리하다
  • S-RIM은 사경인 회계사가 제안하는 RIM의 축소판이며 주식초보자기 시작하기에 좋은 도구이다.

 

책을 읽어보고 내가 투자한 회사의 주식 가격을 보고, 바로 잘못 샀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결론

자본주의체제 아래서 자본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활동을 안할 수 없다.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체제 아래서 가장 명확하게 우상향 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스스로 굳게 믿고,

싼 가격의 주식가격을 가진 회사를 찾아 투자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책을 한번 봐서는 100%로 내 것으로 체득되지 못하여 3번정도는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존리님이 말했다.

let your money work for you

 

아래는 책에 나온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면서 좀 더 체득하기 위해 적어봅니다.

 

*S-RIM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할인률
초과이익 = 자기자본 * (ROE - 요구수익률)
할인률 = 요구수익률

 

요구수익률은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 의 등급별 금리스프레드 메뉴에서 BBB- 등급 채권의 5년 수익률을 보통 사용한다.

2020/03/15 현재 7.90% 이다.

내가 알고싶은 해, 즉 다음해 혹은 올해 ROE는 comp.fnguide.com에서 찾을 수 있다.

없다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추세가 있다면 마지막 값을 선택하고, 추세가 없다면 3년치의 가중평균 ROE를 구한다.

 

가중평균 ROE = (1년전 ROE * 3 + 2년전 ROE *2 + 3년전 ROE * 1)/6

 

적정 주식 가격 = 기업가치 / 주식수
주식수 = 발생주식수 - 자기주식

 

위에서 기업가치는 초과이익을 계속 지속한다고 가정한 것이므로 초과이익이 10%씩 혹은 20%씩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해서 다음과 같이 10%씩 감소, 20%씩 감소할 경우에 대한 적정 주식 가격을 산정한다.

 

아래서 요구수익률은 %를 뺀 숫자이다. (예: 7.9%인 경우 아래 값은  7.9)

10%씩 감소 시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 0.9 / (1 - 0.9 + 요구수익률)
20%씩 감소 시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 0.8 / (1 - 0.8 + 요구수익률)

 

이렇게 최종적으로 

3가지 종류의 기업가치를 구한 후 주식수로 나누어 적정 주식 가격을 구한다음 현재 그 회사의 주식 가격이

20%씩 감소 시 적정 주식 가격에 있으면 주식을 사도 괜찮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고

초과이익을 계속 낸다고 가정했을 때 적정 주식 가격 수준이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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